우비목(牛鼻木)이라고도 한다.

쌍떡잎식물 제비꽃목 위성류과의 낙엽 소교목.

초롱꽃과의덩굴성 여러해살이풀

울릉도에서 집단적으로 자생한다. 비타민A, C가 풍부하다.

눈개승마, 부지깽이, 더덕, 도라지, 어수리, 곰취등 산채류

작은나무처럼 보이지만 풀이며, 밭에 심어 키우기도 한다.

황산화 성분 폴리페놀의 일종인 안토시아닌 풍부해 건강 장수 식품으로 인기가 많다.

숙취에 좋으며, 섬유질이 품부하여 변비 예방,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가시가 없는 초피 나무

싹이 트지 않은 상태로 월동하게 하는 것이 안전하며 씨를 뿌린 후 20일이 지나면 발아하고 잎이 3~4장 나왔을때 솎아준다.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약성이 따뜻하고 맛은 달고 쓰며 독이 없는 약효로 최고로 뽑히는 품종

가짓과에 속하는 구기자나무의 열매

달고 쓰고(떫고) 시고 맵고 짠 다섯 가지의 맛이 난다고 해서 오미자라고 불리운다

특유의 향을 지니고 있어 향신료로 인기가 좋다

조피나무·천초(川椒)라고도 하며 지역에 따라 제피·젠피 등으로도 부른다

떫은 맛을 내는 성분은 콜레스테롤 저하, 감철 맛나는 성분은 아미노산 및 질소화합물질 함유하고 있다.

달콤하면서도 약간 떫으며 신맛이 나며 줄기는 가구, 악기를 만드는 데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일반 참두릅에 비해 줄기에 가시가 적고 새순이 좀더 크며 추위에 강한 최고의 품종으로 수확이 용이하며 관리가 편하다.

내한성은 종류에 따라 차이가 크며, 음지에서도 잘 자라지만 천근성 양지 식물이고 토양 적응성은 넓으나 배수 불량지는 생육이 힘들며 가을에 낙엽되면서 휴면에 들어가 일정기간 저온을 경과 하여야 생육을 시작한다.

뿌리 근처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사방으로 퍼지며, 작은 가지는 회갈색이고 털이 없으며 가시도 거의 없다.

독특한 냄새가 나고, 줄기는 얕게 갈라지며 붉은색이고 가지는 굵고 적갈색이다.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식물이다. 가시오갈피라는 이름 또한 ‘가시+오갈피’형태로 구성된 것이다

꽃은 황록색이며 복산형꽃차례에 달리고, 가지는 굵으며 크고 밑이 퍼진 가시가 있다.

전혀 독성이 없으므로 어떤 체질이든 부작용이 없는 우수한 약재이며, 한의학에서 주로 간질환에 약재로 약용해 왔다.

밀원식물로서도 좋으며, 천연 염색제, 건강식품, 피부미용제품, 가공식품 외 여러 방면으로 사용 가능한 인기 수종이다.

한방에서 열매와 나무 껍질은 약용으로 이용되며, 가을에 잎이 붉게 단풍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