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약 1m 내외로 크는 왜성종으로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추위에 강해 전국 어디서나 잘 자란다.

일명 애기진달래라 불리는 각시석남은 진달래과의 상록활엽소관목

생울타리, 화단, 정원, 조경용으로 최고의 인기품종

우비목(牛鼻木)이라고도 한다.

한라산에 자라는 구절초라 하여 한라구절초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붉은 칠엽수라 불리우는 세계 4대 가로수 중에 하나이다.가로수 및 경관수로 인기가 좋다.

쌍떡잎식물 제비꽃목 위성류과의 낙엽 소교목.

광택이 나는 진한 녹색의 잎이 부드럽고 조밀한 상록침엽수로서 성장속도가 빠르고, 특유의 수형을 지닌 감상가치가 높아 인기가 높다. 내한성이 약해 국내 남부 지역 상록 조경에 적합하다

서양앵두로 불리며 열매와 꽃의 관상가치가 뛰어나 조경수로도 사용하는 품종

초롱꽃과의덩굴성 여러해살이풀

울릉도에서 집단적으로 자생한다. 비타민A, C가 풍부하다.

내한성과 적응력이 강하여 성장속도가 빨라 고수익 창출 효과 기대!!

햇빛을 받으면 노랑에 가까운 빛을 띄는 침엽수이다. 양지에서 잘 자라며, 노지월동이 가능하다.

전지를 하지 않아도 원뿔 형태로 자라며, 푸른 잎을 사계절 내내 볼 수 있다.

별 모양의 백합과로 시베리아 무릇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귀여운 종 모양의 초롱꽃이 무수히 달려 피는 특이종 입니다.

콩과의 작은 낙엽활엽관목으로 남부지방, 바닷가에서 잘 자라는 식물

콩과에 속하는 낙엽 큰기나무 , 가시가 많다. 번식률이 좋아 밀원수로 만힝 식재한다.

눈의 영광(glory of snow)으로 불리며 별모양의 꽃이 아름답게 피는 구근식물

독일에서 육성된 장미로 화단용장미.

주름진 꽃잎이 여러장 붙어 마치 쉬폰으로 만든것처럼 하늘하늘 거리는 매우 아름다운 겹꽃

추위에 강하고 해안가에서도 잘 자라는 밀원식물

달콤한 향이 난다.

원예종으로 유럽에서 수입된 층꽃, 분홍꽃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푸른 보라빛이 도는 꽃이 핀다.

은은한 향기가 나는 꽃이 피는 상록덩쿨식물

하천변이나 습윤비옥한 계곡지역이 식재 적지이다

해안가에서 잘 자라는

척박하고 건조한 곳에 강하고 꽃과 가지가 조밀하여 바위정원 및 야생적인 조경소재로 사용

대삼이라고도 불리며 따뜻한 정질을 갖고 있고 독이 없으며 맛은 달다.

전국 노지월동이 가능한 외목대 고접의 스탠다드 라일락

영국의 전원풍경을 대표하는 나무이며 삼림지대의 햇볕이 잘들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 자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