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54
마가목
한방에서 열매와 나무 껍질은 약용으로 이용되며, 가을에 잎이 붉게 단풍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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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가늘고 긴 돌기가 있다. 가지는 회색이며 털은 없다. 햇가지는 짙은 적자색이다.
주로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8m 정도이나 고산지대에서는 2~3m의 관목상으로 자란다.
잎의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뒷면은 흰빛이 돈다. 겨울눈은 끈적끈적한 점액을 지니고 있다. 한방에서 열매와 나무 껍질은 약용으로 이용되며, 가을에 잎이 붉게 단풍이 든다.
마가목(장미과)
- 우리나라 고유의 수종이며 영하 30도에서도 생육 가능하며 백색 꽃과 가을의 붉은 단풍 또는 관상가치가 뛰어남.
- 붉은 열매는 겨울까지 달려 있어 관상가치가 높으며 한겨울에 새들의 먹이감이 되어주기도 하는 인정 많은 우리 고유의 향토 수종임.
-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가늘고 긴 돌기가 있다. 가지는 회색이며 털은 없다. 햇가지는 짙은 적자색이다.
- 주로 산지에서 높이 8m 정도로 자라지만, 고산지대에서는 2~3m의 관목상으로 자란다.
- 잎의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뒷면은 흰빛이 돌고, 겨울눈은 끈적끈적한 점액을 지니고 있다. - 한방에서 열매와 나무 껍질은 약용으로 이용되며, 가을에 잎이 붉게 단풍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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