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육성된 장미로 화단용장미.

꽃색은 황색 바탕의 중앙에 세로로 다갈색 내지는 갈홍색 무늬가 있으며 중앙에는 황색 술이 있다.

조팝중 가장 늦게꽃이 피는 품종

가지치기를 하지 않아도 원형이 되며, 화단용, 옥상조경으로 적합하다

장미목 장미과의 장미속에 속하는 식물의 총칭

꽃이 아름다워 화단에 군식시 매우 멋진 정원 소재로 인기가 많다.

작은 종 모양의 자주색 꽃이 잎줄기 끝과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10여 개씩 모여서 위와 옆을 향해 핀다.

분지가 잘되며 근생엽과 줄기잎은 좁은 타원상 피침형 또는 주걱 모양으로 거치가 없고 잎 끝은 뾰족하다.

내건성과 지피력이 강해 건조하고 척박한 비탈면 녹화나 도로변 등에 널리 이용되며 군락을 이루지 않고 조금씩 떨어져서 서식한다.

흰색, 보라색, 빨간색, 분홍색, 자주색, 노란색, 여러 가지 빛깔이 섞인 색의 큰 꽃이 피는데, 관상용으로 원예 품종이 많다.

미국의 육종학자 루터 버뱅크가 프랑스의 들국화와 동양의 섬국화를 교배하여 만든 개량종이며, 화단용과 꽃꽂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