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화, 녹령초, 동구리아싹 이라고도 하며,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어 자란다.

가시가 없는 초피 나무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으름덩굴과의 상록 덩굴식물.

넓은 잎 큰키나무로 줄기가 굵고 곧게 자라며, 가지가 많이 벌어져 나와 위쪽이 둥굴어진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뻗어서 자라며, 줄기는 6개의 모가 있다고 잎은 타원형으로 어긋나게 난다.

모든꽃이 한꺼번에 피는것은 아니고 꽃대의 맨 아랫부분부터 피기 시작하여 점차 꽃대의 윗쪽까지 피게 된다.

노란꽃이 취산꽃차례로 꼭대기에 많이 피고, 꽃잎은 바소꼴로 5개이며 끝이 뾰족하다.

떡잎식물 양귀비목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

붉은색ㆍ흰색의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를 맺으며, 한방에서 약재로 쓴다.

더위와 추위에 모두 강해서 잎이 아름다워 군락으로 교목아래에 관상용으로도 많이 심는다.

꽃이 피어 열매를 맺고 나면 대나무군락 모두가 말라 죽고 다음 해에 다시 씨앗이 떨어져 싹이 나오게 된다.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용담목 협죽도과의 덩굴식물

꽃에서 나는 향이 매우 진해 실내조경 및 화분용으로 인기가 좋다.

달고 쓰고(떫고) 시고 맵고 짠 다섯 가지의 맛이 난다고 해서 오미자라고 불리운다

뿌리 근처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사방으로 퍼지며, 작은 가지는 회갈색이고 털이 없으며 가시도 거의 없다.

낙엽활엽 소교목, 산사의 신품종으로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며 재배하는 농가가 없기에 고수익이 기대되는 품종

한방에서 열매와 나무 껍질은 약용으로 이용되며, 가을에 잎이 붉게 단풍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