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프레아
햇빛을 받으면 노랑에 가까운 빛을 띄는 침엽수이다. 양지에서 잘 자라며, 노지월동이 가능하다.
15,000~
150
잔대
초롱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원산지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입니다.
2,000~
20
35,000~
350
물억새(양지/습지)
강가나 연못가의 습지에서 자라며 꽃이삭이 좀 짧고, 잔 이삭은 까끄라기가 없다.
1,000~
10
해국(양지)
바닷가 절벽지대에서 자라며 척박한 돌 틈 사이에서 꽃을 피우는 야생화이다.
1,500~
10
1,500~
10
양지꽃
잎이 나기 전부터 피는 꽃은 환하게 빛나는 황금색이고, 꽃이 피는 동안도 피고 난 뒤에도 잎은 계속해서 자란다.
1,500~
10
애란
난이 아니 관엽식물로 왜란인데 애란으로 불리기도 한다.
기린초 (양지)
노란꽃이 취산꽃차례로 꼭대기에 많이 피고, 꽃잎은 바소꼴로 5개이며 끝이 뾰족하다.
1,000~
10
구절초 (양지)
붉은색ㆍ흰색의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를 맺으며, 한방에서 약재로 쓴다.
1,000~
10
연꽃(양지)
관상용뿐만 아니라 식용, 약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8,000~
80
예약 수련(양지)
쌍떡잎식물 수련목 수련과 수련속 식물의 총칭으로 다년생 관엽/관환 수초식물
8,000~
80
30,000~
300
돈나무
섬음나무, 갯똥나무, 해동 등 지역에 따라서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린다.
6,000~
60
예약 참두릅
내한성은 종류에 따라 차이가 크며, 음지에서도 잘 자라지만 천근성 양지 식물이고 토양 적응성은 넓으나 배수 불량지는 생육이 힘들며 가을에 낙엽되면서 휴면에 들어가 일정기간 저온을 경과 하여야 생육을 시작한다.
2,500~
20
예약 부처꽃 종자
넓은 들판에서 큰 키로 우뚝 자라서 꽃이 피고, 옛날부터 이 꽃을 부처님 앞에 많이 올렸으므로 '부처꽃'이라고도 한다.
60,000~
600
유카
줄 모양 바소꼴이며 빛깔은 청록색이고 가장자리가 실 모양으로 늘어진다.
10,000~
100
은쑥 (양지)
포기에서 줄기가 많이 나오고 가늘게 갈라진 은빛 띠는 잎이 달린다.
1,500~
10
억새/참억새(양지)
뿌리도 억세고 굵은데 재생력도 강해서 겨울철에 약을 뿌려도 봄이 지나면 반드시 싹이 나는 매우 강인한 식물이다.
1,000~
10
비비추(양지/반음지)
꽃은 여름철에 연분홍, 자주색으로 피며, 어린잎은 나물로 먹고 관상용으로 재배도 한다.
1,000~
10
바늘꽃/가우라(양지)
우리나라 각처의 산이나 들, 물가에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햇볕이 잘 들어오는 물가나 풀숲에서 자란다.
1,000~
10
바위취(반음지/양지)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 상록 다년생 초본으로 햇볕이 잘 드는 양지바르고,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1,000~
10
1,500~
10
마가렛트(양지)
가지가 많으며 밑 부분은 목질이고, 줄기와 잎이 쑥갓 같아서 나무쑥갓이라고도 불린다.
1,000~
10
부처꽃(양지/반음지/습지)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의 습지에서 나는 다년생 초본으로 양지 혹은 반음지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1,500~
10
1,000~
10
붓꽃(양지)
다년초로 뿌리줄기가 옆으로 자라면서 새싹이 나와 뭉쳐나며 밑부분에 붉은빛을 띤 갈색 섬유가 있다.
1,000~
10
원추리(양지/반음지)
이른 봄에 싹을 틔워 자라며 처음에는 펼쳐진 부채 모양으로 자라다가 나중에는 골이 파진 잎줄기가 생긴다.
1,500~
10
사스타데이지(양지)
미국의 육종학자 루터 버뱅크가 프랑스의 들국화와 동양의 섬국화를 교배하여 만든 개량종이며, 화단용과 꽃꽂이용
1,000~
10
범부채 (양지)
중부 이남 섬지방과 해안을 중심으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
1,000~
10
1,00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