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와 위염을 갖추고 있는 부귀화로 목단, 모란이라 불린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능소화과의 낙엽성 덩굴식물로 금동화라고도 한다.

오월화, 녹령초, 동구리아싹 이라고도 하며,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어 자란다.

작은나무처럼 보이지만 풀이며, 밭에 심어 키우기도 한다.

가시가 없는 초피 나무

말 그대로 만병에 효과가 있는 약용수종으로 민간에서는 고혈압, 저혈압, 당뇨병, 신경통, 양기부족 등 쓰이는 곳이 너무 많다.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으름덩굴과의 상록 덩굴식물.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옆으로 비스듬히 자란다.

넓은 잎 큰키나무로 줄기가 굵고 곧게 자라며, 가지가 많이 벌어져 나와 위쪽이 둥굴어진다.

금은인동, 마씨인동, 금은목, 계골두, 괴불, 절초나무라도 한다.

바닷가 절벽지대에서 자라며 척박한 돌 틈 사이에서 꽃을 피우는 야생화이다.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반음지의 습기가 많은 곳에 자란다.

작은 종 모양의 자주색 꽃이 잎줄기 끝과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10여 개씩 모여서 위와 옆을 향해 핀다.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옥비녀꽃, 백학석이라고도 한다.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땅속줄기는 옆으로 뻗어서 자라며, 줄기는 6개의 모가 있다고 잎은 타원형으로 어긋나게 난다.

모든꽃이 한꺼번에 피는것은 아니고 꽃대의 맨 아랫부분부터 피기 시작하여 점차 꽃대의 윗쪽까지 피게 된다.

노란꽃이 취산꽃차례로 꼭대기에 많이 피고, 꽃잎은 바소꼴로 5개이며 끝이 뾰족하다.

떡잎식물 양귀비목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

붉은색ㆍ흰색의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를 맺으며, 한방에서 약재로 쓴다.

풀 전체에 짧은 털이 나 있고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지고 노란 두상화가 가지 끝에 모여 핀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콩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수종 은행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왕버들과 함께 우리나라 5대 거목중 하나이다.

밥알 모양과 비스한 꽃이 피기때문에 박태기나무, 밥티나무라한다.

꽃이 아름답고 특유의 향기를 지니고 있으며 열매도 아름다워 관상식물로 좋다.

철쭉품종 중 내한성이 가장 강한품종으로 전국 어디서도 잘 자란다.

더위와 추위에 모두 강해서 잎이 아름다워 군락으로 교목아래에 관상용으로도 많이 심는다.

꽃이 피어 열매를 맺고 나면 대나무군락 모두가 말라 죽고 다음 해에 다시 씨앗이 떨어져 싹이 나오게 된다.

전국의 산과 들에 비교적 흔하게 자라는 낙엽떨기나무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능소화과의 낙엽성 덩굴식물로 금동화라고도 한다.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용담목 협죽도과의 덩굴식물

꽃에서 나는 향이 매우 진해 실내조경 및 화분용으로 인기가 좋다.

달고 쓰고(떫고) 시고 맵고 짠 다섯 가지의 맛이 난다고 해서 오미자라고 불리운다

층층나무과 산수유나무의 열매.

뿌리 근처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사방으로 퍼지며, 작은 가지는 회갈색이고 털이 없으며 가시도 거의 없다.

전혀 독성이 없으므로 어떤 체질이든 부작용이 없는 우수한 약재이며, 한의학에서 주로 간질환에 약재로 약용해 왔다.

줄기에 화살모양의 날개가 있어 독특하며 가을 붉은 단풍은 화려하고 매력적이다.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낙엽활엽 소교목, 산사의 신품종으로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며 재배하는 농가가 없기에 고수익이 기대되는 품종

한방에서 열매와 나무 껍질은 약용으로 이용되며, 가을에 잎이 붉게 단풍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