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근성 다년초로 5월에 녹색 꽃대가 피고 꽃이 원형으로 핀다.

덩굴성 여러해살이 식물론 정원의 펜스, 가정용 원예종으로 이용되고 있다.

잎 테두리에 흰색무늬가 있다.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이 나기 전부터 피는 꽃은 환하게 빛나는 황금색이고, 꽃이 피는 동안도 피고 난 뒤에도 잎은 계속해서 자란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뻗어서 자라며, 줄기는 6개의 모가 있다고 잎은 타원형으로 어긋나게 난다.

하늘색 꽃이 줄기 끝에 꽃이 모여서 피는 형태로 피고, 꽃자루와 더불어 짧은 털이 다소 밀생하며 작은포는 선형으로서 꽃자루보다 길다.

상록 다년초로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는데 가늘고 길며 끝은 땅 위로 나와 대줄로 자란다.

내건성과 지피력이 강해 건조하고 척박한 비탈면 녹화나 도로변 등에 널리 이용되며 군락을 이루지 않고 조금씩 떨어져서 서식한다.

미국의 육종학자 루터 버뱅크가 프랑스의 들국화와 동양의 섬국화를 교배하여 만든 개량종이다.

줄기 하나에 세 가지가 나오고 한 가지에 잎이 각 3장씩 달려 잎이 9장인 풀이라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다년초로 비늘줄기는 바소꼴이고 그물 같은 섬유로 싸여 있으며 식물 전체에서 강한 마늘 냄새가 난다.

꽃줄기는 가지가 갈라지며 다년초로 뿌리줄기는 짧고 수염뿌리는 황갈색이다.

다년초로 뿌리줄기가 옆으로 자라면서 새싹이 나와 뭉쳐나며 밑부분에 붉은빛을 띤 갈색 섬유가 있다.

노란색 꽃잎 5장이 모여 바람개비와 비슷한 모양을 만드는데, 이것이 목화에서 실을 뽑는 물레의 바퀴와 비슷하다고 하여 생긴 이름이다.

미국의 육종학자 루터 버뱅크가 프랑스의 들국화와 동양의 섬국화를 교배하여 만든 개량종이며, 화단용과 꽃꽂이용

덩굴성상록 다년초로 사계절 푸른 잎이 아름답고 음지에 강하여 실내 조경 또는 남부지역 지피 소재로 많이 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