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서 집단적으로 자생한다. 비타민A, C가 풍부하다.

눈개승마, 부지깽이, 더덕, 도라지, 어수리, 곰취등 산채류

고들빼기, 고수, 곤드레, 곰취, 눈개승마, 더덕, 도라지, 산마늘, 신선초, 씀바귀, 참나물, 취나물, 부지깽이

어린순은 나물로 이용하고 뿌리는 잘 말려서 관절염, 근육통에 달여 마시면 효과가 있다

작은나무처럼 보이지만 풀이며, 밭에 심어 키우기도 한다.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관상용으로 많이 식재한다.

작은 종 모양의 자주색 꽃이 잎줄기 끝과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10여 개씩 모여서 위와 옆을 향해 핀다.

쌍떡잎 식물의 꿀풀과 조개나물속 여러해살이 풀

바닷가 바위에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

화경이 곧추 자라 그 끝에 많은 황색꽃이 취산화서로 달리고, 지면으로 뻗은 줄기의 마디에서 뿌리가 내린다

가지를 많이 치며 자라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자주색 꽃을 한 송이씩 가지 끝에 핀다.

원줄기가 처음 나올 때는 붉은빛이 돌지만 점차 녹색 바탕에 자줏빛을 띤다.

꽃은 여름철에 연분홍, 자주색으로 피며, 어린잎은 나물로 먹고 관상용으로 재배도 한다.

꽃은 여름철에 연분홍, 자주색으로 피며, 어린잎은 나물로 먹고 관상용으로 재배도 한다.

다년초로 비늘줄기는 바소꼴이고 그물 같은 섬유로 싸여 있으며 식물 전체에서 강한 마늘 냄새가 난다.

노란색 꽃잎 5장이 모여 바람개비와 비슷한 모양을 만드는데, 이것이 목화에서 실을 뽑는 물레의 바퀴와 비슷하다고 하여 생긴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