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침엽교목이고 내한성, 내건성, 내염성이 좋고 땅에 붙어 자라는 습성으로 조경수로 이용된다.

측백나무과의 상록 침엽교목으로 공해에 강하다

자르면 댕강댕강 잘라진다고 꽃댕강나무라 불린다.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과의 낙엽관목

인동과의 붉은병꽃나무의 낙엽활엽 관목

전국의 산과 들에 비교적 흔하게 자라는 낙엽떨기나무

물푸레나무과 식물로 큰꽃정향나무, 양정향나무로 불리기도 한다.

덩굴성으로 자라는 줄기는 길이 10m 이상으로 공기뿌리가 나와 다른 물체에 달라붙는다

장미과 다정큼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활엽 소교목

석회암지대에 생육하는 상록활엽관목 소교목

일반 주목보다 생장속도가 느리고, 너비가 높이의 2배정도로 옆으로 퍼진다.

겨울 동안 푸른잎과 자주색 열매를 볼 수 있다.

내한성 내공해성이 강하여 도심조경공사, 산림복구용으로 많이 쓰이며, 이식력이 좋아 수요가 꾸준히 늘고있다.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 흰색이며, 어린 가지는 녹색이고 갈색의 털이 있으나 나중에 다갈색으로 변하며 털이 없어진다

병충해가 없고 공해에 강해 정원수, 가로수, 공원수, 방풍림으로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