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꽃관목

추위에 강하고 해안가에서도 잘 자라는 밀원식물

남부수종

새싹이 나올때 붉은색으로 변하여 붉은 꽃이 핀것 같은 보인다.

활엽수

장미과 나무인 매화는 꽃과 열매의 매실나무로 꽃은 매화

활엽수

핑크색이나 흰색으로 꽃이 피고 우산모양의 꽃이 2~5개씩 달린다.

그라스류/사초류

조경으로 인기가 높으며, 핑크빛 꽃대가 몽환적인 분위기 조경을 만들어 준다.

야생화/지피식물

덩굴성 여러해살이 식물론 정원의 펜스, 가정용 원예종으로 이용되고 있다.

상록수

은청을 띄고 원추형 수형으로 최고급 조경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활엽수

도심의 조경수, 공원수, 산림수로 인기가 높은 수종

철쭉류

연산홍은 색상도 다양하고 품종, 철쭉은 꽃눈 하나에 여러개의 꽃이 달린다.

여름꽃관목

노란색 줄기의 색감이 뚜렷하고 흰꽃이 피며 정원수, 공원, 울타리 소재나 군식용으로 적합한 수종이다.

그라스류/사초류

벼과의 여러해살이 풀

유실수.최신과수

다래나무과 다래나무속의 낙엽활엽덩굴식물

활엽수

꽃이 100일 이상 핀다하여 백일홍이라 하고 백일홍나무를 배롱나무라 한다.

활엽수

콩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수종 은행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왕버들과 함께 우리나라 5대 거목중 하나이다.

봄꽃관목

맹아력이 강하고 수형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가 있어서 생울타리나 분재를 만드는데 적합한 수종이다.

관목류

장미과의 잎지는 넓은 잎 떨기나무

관목류

우리나라 국화로써 6월부터 10월에 피는 꽃은 정열적이며 붉은색 꽃망울은 세계속으로 전진하는 우리 민족의 기상이라 할 수 있다.

활엽수

잎 색상은 담록색, 황색, 짙은황색으로 다양하며, 가을부터 가지가 노란색으로 변한다.

관목류

쌍떡잎식물 장미목 조록나무과의 낙엽관목. 송광납판화라고 부르기도 한다.

철쭉류

진달랫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활엽수

벼과에 속하는 상록활엽교목으로 왕대속의 일종

관목류

백당나무의 개량종

봄꽃관목

물푸레나무과 식물로 큰꽃정향나무, 양정향나무로 불리기도 한다.

덩쿨식물류

덩굴성으로 자라는 줄기는 길이 10m 이상으로 공기뿌리가 나와 다른 물체에 달라붙는다

남부수종

바닷가에 자라는 상록활엽 소교목이다.

상록관목

일반 주목보다 생장속도가 느리고, 너비가 높이의 2배정도로 옆으로 퍼진다.

남부수종

맹아력이 아주 강해 도심속 공원수 및 생울타리용으로 널리 이용된다.

활엽수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목련과의 낙엽활엽교목으로 백합나무라고 한다.

활엽수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무환자나무목 무환자나무과의 낙엽교목의 가시칠엽수

활엽수

층층나무과 산수유나무의 열매.

활엽수

염주나무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종자를 염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활엽수

종 모양의 푸른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날개가 있는 시과로 5~6월에 익으며 전혀 털이 없다.

활엽수

가로수나 풍치수로 사용되며 실내의 방음장치, 포장재, 내장재 등으로도 사용된다.

활엽수

봄에 연한 노란색의 작은 꽃이 잎과 함께 피고 열매는 핵과로 9월에 익는다.

활엽수

굵은 가지가 갈라지고, 나무 껍질은 회백색으로 늙은 나무에서는 비늘처럼 떨어진다.

봄꽃관목

봄철의 하얀색 꽃과 가을철의 붉은 열매가 아름다워 공원수로 많이 식재된다.

덩쿨식물류

상록활엽수로 맹아력이 좋아 생울타리용으로 최적

상록수

고급 조경수의 신소재로 급부상 하고 있는 품종이며, 은빛 색채가 고급스럽다.

상록수

준공수 추천! 우리나라 향토수종으로 적응력이 강하고 추위에 강해 생울타리 및 경계수로 좋다.

상록수

나무껍질은 잿빛이 도는 흑갈색으로 거칠며 작은가지는 회갈색이고 털이 없거나 간혹 있고 얕은 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