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832
원추리(양지/반음지)
이른 봄에 싹을 틔워 자라며 처음에는 펼쳐진 부채 모양으로 자라다가 나중에는 골이 파진 잎줄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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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주로 활처럼 휘어진 잎을 키우고, 여름이 되면 꽃대를 세우고 꽃을 피운다.
꽃은 여러 개의 봉오리가 차례로 생기는데 하루 동안 피었다 진다.
봄에는 해가 잘 들고 여름에는 다소 그늘이 지는 곳에서 잘 자라는 편이다.
- 조경용으로 관상수 아래에 심거나 조경석 사이에 심어 정원을 가꾸는 재료로 많이 이용한다.
- 어린순을 나물로 먹고, 꽃을 중국요리에 사용하며 뿌리를 이뇨·지혈·소염제로 쓴다.
- 꽃의 수명은 하루뿐이며 꽃이 지고 나면 타원형의 열매가 맺힌다.
- 여름에는 꽃을 따서 술을 담거나 김치를 담가 별미로 먹었고, 밥할 때 원추리꽃을 넣어 독특한 향기가 나는 노란 밥을 짓기도 했다.
- 요즘에는 원추리꽃의 향료를 추출하여 화장품이나 향수를 만들기도 한다.
- 넘나물이라 부르며 맛이 달착지근하고 연하며 매끄러워서 감칠맛이 있는 순하고 담백한 산나물로 훤채라고도 부른다.
#원추리#부채모양잎#조경#식용#약용#원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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