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나무 (층층나무과)
- 백색꽃은 십자모양으로 피며 10월의 열매는 붉게 익어 관상가치가 매우 높다.
- 정원수, 공원수로 이용되며 열매는 새 먹이감이 되어 주기도 한다.
- 내한성이 아주 강한 붉은 잎 미꽃산딸나무는 낙엽활엽교목으로 수고는 5~12m까지 크고, 우리나라 어디든지 식재가 가능하다.
- 전원 주택이나 공원, 학교캠퍼스,아파트, 가로수 공사에 많이 사용되는 등 정원꾸미기로 꽃과 잎이 아름다워 관상가치가 높은 조경수로 인기가 높다.
- 현재 조경공사 물량 부족으로 재배가 시급한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