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림원예종묘 > 자주꽃방망이

No.1719 자주꽃방망이 작은 종 모양의 자주색 꽃이 잎줄기 끝과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10여 개씩 모여서 위와 옆을 향해 핀다.
제조사	서림원예종묘
학명	Campanula glomerata var. dahurica
개화시기	7~8월
용도	관상, 식용, 약용
크기	40~100cm
원산지	한국
특징	고산식물이므로 재배시에는 반그늘조건이 적합하다.
배송비	기본 착불 배송비 6,000~8,000원 ※ 10만원 미만 주문 시 배송비는 착불입니다. ※ 성목(분달이) 묘목 등 차량배송의 경우 운반비는 착불(고객부담)입니다. ※ 운반비는 거리와 차량배차에 따라 상의하오니 사무실로 문의 바랍니다. ※ 택배포장 불가로 차량배송으로 변경된 경우에 운반비는 착불(고객부담)입니다.
최소주문금액	최소금액 10,000원으로 10,000원 이하는 주문이 불가하오니, 주문시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어린 순을 "보솜나물"이라고하여 식용한다. 절화용 소재로 이용가치가 높고, 화단용 소재로 식재하면 매우 좋다. 산지의 햇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자란다.

자주꽃방망이

어린 순을 "보솜나물"이라고하여 식용한다.

절화용 소재로 이용가치가 높고, 화단용 소재로 식재하면 매우 좋다.

산지의 햇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자란다.

자주꽃방망이

- 어린잎은 나물로 먹을 수 있는데 약간 쓴맛과 떫은 맛이 있으므로 데쳐서 물에 담가 우려낸 다음 조리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삭과는 3실이며 종자는 작고 많으며 9~10월에 성숙한다.

- 꽃은 자주색으로서 원줄기 끝에 10개 정도가 두상으로 모여 위를 향해 달리지만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도 달리며 꽃자루가 없다.

- 전초를 채취하여 그늘에 말려 약재로 사용하는데 두통과 인후염에 쓰이며 민간에서는 산후통, 대하와 같은 여성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 옛날부터 민간약으로 천식치료에 사용하였다고 전래되고 있다.

*야생화는 최소 주문수량 5개부터 발송이 가능합니다.

대량 구매 시(300개 이상) 가격 조정 가능합니다.

(여러개 모아서 군식하시면 보기도 좋습니다~^^ )

제조사	서림원예종묘
학명	Campanula glomerata var. dahurica
개화시기	7~8월
용도	관상, 식용, 약용
크기	40~100cm
원산지	한국
특징	고산식물이므로 재배시에는 반그늘조건이 적합하다.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크기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박스(최대무게 20kg) · 포장단위별 수량 : 1 · 포장단위별 크기 : 박스마다 규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제조연월일(포장일 또는 생산연도) : - · 유통기한 또는 품질기한 : 식물이기 때문에 관리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원산지	상세페이지 별도 표기
생산자	서림원예종묘
관련법상 표시사항	해당사항 없음
상품구성	상세페이지 별도 표기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식물이기 때문에 물관리를 충분히 잘 해주셔야 합니다.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02-2057-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