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림원예종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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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563 말발도리 척박지에서도 잘 자라며 맹아력 또한 강해 군식용 및 생울타리용으로 최적
제조사	서림원예종묘
학명	Deutzia parviflora
개화시기	5~6월
용도	관상용,조경수, 분재
크기	2m
원산지	한국
특징	범의귀과의 낙엽관목으로 작은키나무로 줄기가 무더기로 올라와 곧게 자란다.
배송비	기본 착불 배송비 6,000~8,000원 ※ 10만원 미만 주문 시 배송비는 착불입니다. ※ 성목(분달이) 묘목 등 차량배송의 경우 운반비는 착불(고객부담)입니다. ※ 운반비는 거리와 차량배차에 따라 상의하오니 사무실로 문의 바랍니다. ※ 택배포장 불가로 차량배송으로 변경된 경우에 운반비는 착불(고객부담)입니다.
최소주문금액	최소금액 10,000원으로 10,000원 이하는 주문이 불가하오니, 주문시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산골짜기나 돌틈에서 자란다. 어린가지에 여러 갈래로 갈라진 별모양의 털이 나고 다 자란 가지는 검은 잿빛이다. 꿀과 화분이 많이 들어 있어 꽃이 60일 가량 지속적으로 피어 벌들이 많이 모여들어 밀원수종이라고 한다. 주로 관상용 또는 땔감으로 사용된다.

말발도리

산골짜기나 돌틈에서 자란다.

어린가지에 여러 갈래로 갈라진 별모양의 털이 나고 다 자란 가지는 검은 잿빛이다.

꿀과 화분이 많이 들어 있어 꽃이 60일 가량 지속적으로 피어 벌들이 많이 모여들어 밀원수종이라고 한다.

주로 관상용 또는 땔감으로 사용된다.

말발도리 (범위귀과)

- 척박지에서도 잘 자라며 맹아력 또한 강해 군식용 및 생울타리용으로 최적이다.

- 골짜기나 돌틈에서 자란다.

- 향토수종으로 생울타리 조성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 어린가지에 여러 갈래로 갈라진 별모양의 털이 나고 다 자란 가지는 검은 잿빛이다.

- 꿀과 화분이 많이 들어 있어 꽃이 60일 가량 지속적으로 피어 벌들이 많이 모여들어 밀원수종이라고 한다.

- 주로 관상용 또는 땔감으로 사용된다

제조사	서림원예종묘
학명	Deutzia parviflora
개화시기	5~6월
용도	관상용,조경수, 분재
크기	2m
원산지	한국
특징	범의귀과의 낙엽관목으로 작은키나무로 줄기가 무더기로 올라와 곧게 자란다.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크기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박스(최대무게 20kg) · 포장단위별 수량 : 1 · 포장단위별 크기 : 박스마다 규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제조연월일(포장일 또는 생산연도) : - · 유통기한 또는 품질기한 : 식물이기 때문에 관리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원산지	상세페이지 별도 표기
생산자	서림원예종묘
관련법상 표시사항	해당사항 없음
상품구성	상세페이지 별도 표기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식물이기 때문에 물관리를 충분히 잘 해주셔야 합니다.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02-2057-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