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421
자작나무/백자작
나무껍질은 흰색이며 옆으로 얇게 벗겨지고 작은가지는 자줏빛을 띤 갈색이며 나무껍질이 아름다워 정원수·가로수·조림수로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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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어긋나고 삼각형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뒷면에는 지점과 더불어 맥액에 털이 있다.
암수한그루로서 암꽃은 위를 향하며 수꽃은 이삭처럼 아래로 늘어진다.
백자작(자작나무과)
- 자작나무과의 낙엽교목
- 열매는 9월에 익고 아래로 처져 매달리며, 열매의 날개는 열매의 나비보다 다소 넓다.
- 목재는 가구를 만드는 데 쓰며, 한방에서는 나무껍질을 백화피라고 하여 이뇨·진통·해열에 쓴다.
- 비교적 공해에는 약하지만 넓은 공원에 심어 놓으면 초봄에 연녹색 잎이 피어날 때나 하얀 나무줄기가 더없이 좋아 조경 가치가 큰 나무다.
- 껍질은 거의 기름기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썩지 않으므로 신라시대의 고분 속에서 자작나무 껍질에 글자를 새겨 놓은 것이 발견되기도 했다.
- 천마총에서 출토된 그림의 재료가 자작나무껍질이다.
- 흰백색 수피가 매혹적이여서 골프장,아파트 조경공사 및 산간지공사 등에 아주 적합한 수종이다.
- 또한 수액채취로 농가에 고소득을 올리는 중요한 경제수종이다.
*묘목은 지금 품절이며 예약해야 봄에 공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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