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401
남천
밑에서 여러 대가 자라지만 가지는 치지 않고 목질은 황색으로 관상수로 흔히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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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딱딱하고 톱니가 없으며 3회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대가 없고 타원형의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다.
흰색의 양성화가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남천 ( 매자나무과)
- 매자나무과의 상록관목
- 열매는 둥글고 10월에 빨갛게 익기 때문에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 남부지방에서는 정원에 심으며 북부지방에서는 분재로 기르고 있다.
- 한방과 민간에서 성숙한 열매를 남천실이라 하며 해수, 천식, 백일해, 간기능 장애, 진해, 지통, 지사, 강장, 변비, 황달, 간장염, 담석, 산통 등에 약제로 시용한다.
- 원예농가에서 재배 및 관상수로 흔히 심고 있는 일종의 원예종 귀화식물이다.
- 내음성이 강하고 각종 공해에도 강해 식재가 용이하다.
- 열매, 단풍이 아름답고 잎은 꽃꽃이 소재로 이용되며 옥상조경, 실내조경 등 각종 조경 소재로 인기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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