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329
오엽송/섬잣나무
생장속도는 느리지만 재질이 좋아 기계재, 건축재 등으로 쓰며 잎의 감촉과 색깔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흔히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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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가 곧게 자라 수관이 좁고 수피는 갈색이다.
잎은 5개씩 달리고 양면에 4줄의 흰 기공조선이 있다.
수꽃이삭은 긴 타원형으로 노란색이며 새가지의 밑부분에 20개 내외가 달리고, 암꽃이삭은 달걀 모양 타원형으로 연한 녹색으로1~6개가 새가지 끝에 달린다.
오엽송,섬잣나무(소나무과)
- 소나무과의 상록교목
- 잎이 5매씩 나기 때문에 '오엽송' 이라고도 한다
- 잎 뒷면에 기공선이 두드러지게 희기 때문에 은회색의 아름다움과 잎의 길이가 짧고 모아서 나는 등 분재수로서 알맞은 나무이다.
-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관리하되 물과 비료를 약간 덜 주어야 한다.
- 어린 나무의 수형이 아름다우나 생육이 더디다.
- 꽃은 황색으로 피며, 꽃말은 '강건'이라고 한다.
- 오래전부터 고급 정원수로 인기를 얻고 있는 수종이다.
- 우리고유의 소나무로 자생지는 울릉도이다.
- 군식,기념식수,정원수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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