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305
해송(소나무)
나무껍질은 검은빛을 띤 갈색이며 거북의 등같이 갈라져서 조각으로 떨어진다.
기본 착불 배송비 6,000~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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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짧은가지 위에 2개씩 달리고 밑을 눈비늘이 둘러싸며 2~3년 동안 가지에 달려 있다.
수꽃은 새가지 밑부분에 달리며 암꽃은 달걀 모양이고 새가지 끝에 달린다.
수꽃이삭은 자줏빛을 띤 갈색이고, 암꽃이삭은 붉은색에서 붉은빛을 띤 자주색으로 변한다.
해송(소나무과)
- 소나무과의 상록교목
- 잎이 소나무의 잎보다 억센 까닭에 곰솔이라고 부르며, 바닷가를 따라 자라기 때문에 해송으로도 부르고, 줄기껍질의 색깔이 소나무보다 검다고 해서 흑송이라고도 한다.
- 정원수, 분재, 방풍림 등으로 심으며, 화분과 나무껍질은 식용한다.
- 송진은 약재로, 재목은 건축재, 토목재, 펄프재 등으로 사용한다.
- 소나무에 비하여 겨울눈이 잿빛을 띤 흰색이고 나무껍질이 검은 것이 다르며 소나무와의 사이에 잡종이 생긴다.
- 바닷바람에 견디는 힘이 대단히 강해서, 남서 도서지방에 분포하고 있으나 울릉도와 홍도에서는 자생하지 않는다.
- 성장력이 좋고 해풍에 강하며 ,내염성에 강해 해안 간척지공사에 많이 쓰인다.
- 내한성, 내공해성이 강하여 최근에 들어서는 도심 조경공사에도 쓰인다.
*묘목은 지금 품절이며 예약해야 봄에 공금가능합니다*
#해송#소나무#관상용#조경용#식용#약용#곰솔#흑송#정원수#분재#방풍림#간척지공사#도심조경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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