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림원예종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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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73 야광나무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 흰색이며, 어린 가지는 녹색이고 갈색의 털이 있으나 나중에 다갈색으로 변하며 털이 없어진다
제조사	서림원예종묘
학명	Malus baccata Borkh.
개화시기	5월
용도	조경, 목재, 식용
크기	12m
원산지	한국
특징	잎에 갈라짐이 없고 톱니가 흐릿하며 줄기가 너덜너덜한 비늘처럼 갈라진다.
배송비	기본 착불 배송비 6,000~8,000원 ※ 10만원 미만 주문 시 배송비는 착불입니다. ※ 성목(분달이) 묘목 등 차량배송의 경우 운반비는 착불(고객부담)입니다. ※ 운반비는 거리와 차량배차에 따라 상의하오니 사무실로 문의 바랍니다. ※ 택배포장 불가로 차량배송으로 변경된 경우에 운반비는 착불(고객부담)입니다.
최소주문금액	최소금액 10,000원으로 10,000원 이하는 주문이 불가하오니, 주문시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잎은 어긋나기로 길이 3~8cm의 타원형으로 잎 앞면에 윤기가 난다. 꽃은 양성화이고 가지 끝에 흰색 또는 붉은색으로 모여 핀다. 열매는 지름 8~12mm로 10월경에 노란색이나 붉은색으로 익는다.

야광나무

잎은 어긋나기로 길이 3~8cm의 타원형으로 잎 앞면에 윤기가 난다.

꽃은 양성화이고 가지 끝에 흰색 또는 붉은색으로 모여 핀다.

열매는 지름 8~12mm로 10월경에 노란색이나 붉은색으로 익는다.

야광나무

- 새하얀 꽃을 피우며 열매는 나무 전체를 붉게 물들여 한층더 화사한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 조경수로 시급히 재배해야 할 조경수 소재.

- 사과나무에 가까운 친척이라 잎과 꽃이 사과나무를 닮았지만 열매는 상대적으로 작아서 콩알만 하다.

- 열매가 아름다워 조경수로 적합하다.

- 목재는 기구재로 이용하고 나무껍질은 벗겨서 염료로 이용했다.

- 열매를 먹어보면 새콤한 사과 맛을 느낄 수 있다.

- 주로 산지에서 자라며 햇빛을 좋아한다.

- 번식은 씨뿌리기 또는 접붙이기로 하며 내공해성과 내병성이 강하다.

- 새하얀 꽃이 밤에도 빛을 낸다 하여 야광이란 이름이 붙어졌다.

제조사	서림원예종묘
학명	Malus baccata Borkh.
개화시기	5월
용도	조경, 목재, 식용
크기	12m
원산지	한국
특징	잎에 갈라짐이 없고 톱니가 흐릿하며 줄기가 너덜너덜한 비늘처럼 갈라진다.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크기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박스(최대무게 20kg) · 포장단위별 수량 : 1 · 포장단위별 크기 : 박스마다 규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제조연월일(포장일 또는 생산연도) : - · 유통기한 또는 품질기한 : 식물이기 때문에 관리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원산지	상세페이지 별도 표기
생산자	서림원예종묘
관련법상 표시사항	해당사항 없음
상품구성	상세페이지 별도 표기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식물이기 때문에 물관리를 충분히 잘 해주셔야 합니다.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02-205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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